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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읽기72

CU 편의점 아이스크림 행사 난 어릴적 아이스크림 가격은 대부분 500원으로 기억하고 있다. 당시에 500원으로 오른 것을 보고 뉴스나 어른들이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했는데... 이젠 500원 아이스크림 찾는 건 정말 어려워진 세상이다. 물가는 엄청나게 올라 밖에서 뭘 사기도 힘든 날이 많다. 오늘 CU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할인판매한다는 기사가 나왔다. 1+1, 2+1, 그리고 400원 저가 제품도 새롭게 내놓는다고 한다. 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이라도 좀 싸게 먹을 수 있을까?? 그런데 이렇게 할인판매를 할 수 있다는 건 원래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? 이 가격으로 판매해도 남는 장사니까 판매하는 걸텐데... 2022. 6. 2.
다이어트 맥주? 한 여름이면 많이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. 칼로리를 많이 낮춘 다이어트(?) 맥주가 출시 된다고 한다. 당류를 빼고 도수도 낮아졌다고 하는데... 맛은 어떨지... 내일이면 알 수 있겠네. 2022. 5. 31.
비행기 보러 가자?! 어릴때 비행기를 좋아해 공항만 가면 비행기 구경에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던 기억이 있다. 요즘은 공항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비행기의 이착륙을 볼 수 있다. 국립항공박물관 전망대가 다시 개방되었다고 한다. 이곳에 있으면 비행기의 이착륙을 잘 볼 수 있다고 한다. 그동안 코로나로 개방이 되지 않았는데 이젠 개방을 하는 것 같다. 근데 비행기를 가까이 보고 싶다면 여기보단 서서울호수공원이 더 잘 볼 수 있다. 수많은 비행기들이 이 호수공원 위로 날아다니고 심지어 상당히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. 단 착륙하는 시간에 맞춰야 하는데 어떤 날은 이륙만 해서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보긴 어렵다. 요즘은 날이 더우니 해지기 1-2시간 전에 공원에 도착해 이곳저곳 산책을 하고 그늘진 곳에서 착륙하려 공원 가까이로 날.. 2022. 5. 31.
한여름의 파도 5월이긴 하지만 무척 덥다. 언제부터인지 5월도 여름으로 인식이 될 정도로 더위가 심상치 않다. 아침만 해도 서늘하게 느껴지지만 낮에는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긴다. 동해 바다에는 서퍼들이 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. 이젠 여름이다. 2022. 5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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